제주 공직 사회 설 연휴 사적 모임 자제 권고

제주 공직 사회 설 연휴 사적 모임 자제 권고
공직사회 특별방역관리 시행.. 동거가족 증상 유무 보고
  • 입력 : 2022. 01.28(금) 15:07
  • 이상민 기자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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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적 모임과 이동을 자제할 것을 강력 권고하는 등 설 연휴 공직사회 특별방역관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가 마련한 공직사회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 추가 강화안에는 ▷사적 모임 및 이동 자제 강력 권고 ▷회의 시 지휘체계 분리 운영 ▷식사 시 직근 상·하급자 동행 제한 ▷KF80 이상 마스크 착용하기 ▷부서별 30% 범위 재택근무 적극 실시 ▷설 연휴 복귀 전 보고 의무화 등 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전 공직자는 사적 모임과 외출,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설 연휴가 끝나는 날에는 본인과 동거가족의 증상 유무를 부서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유증상자는 진단검사를 받는다.

또 연휴가 끝난 후에는 사무실 밀집도와 대인 접촉도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규모에 맞게 30% 내 재택근무와 연가 사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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