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귤원 1/2 간벌 300㏊ 추진 본격

올해 감귤원 1/2 간벌 300㏊ 추진 본격
  • 입력 : 2022. 01.27(목) 15:37
  •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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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귤 간벌 300㏊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제주감귤연합회장)은 지난 26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현승진씨 농가 감귤과원에서 고품질감귤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제주농협 감귤원 1/2 간벌 발대식을 가졌다.

 간벌 발대식에는 제주자치도, 도농업기술원, 농업인단체, 농협 임직원, 감귤재배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해 고품질감귤 생산기반 조성과 품질향상 다짐을 위한 1/2 간벌 실천결의문 채택, 간벌장비(파쇄기) 운영요령과 간벌작업 안전수칙 교육, 간벌장비(기계톱) 지원 전달식, 간벌 시연회에 이어 간벌작업이 진행됐다.

 농협은 간벌작업단 17개반을 편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간벌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31일까지 지역 농·감협이나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최근 간벌 실적은 2019년 220㏊, 2020년 215㏊, 2021년 2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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