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실·유기동물 2년 연속 감소

제주 유실·유기동물 2년 연속 감소
전년 대비 19.2% 줄어
  • 입력 : 2022. 01.16(일) 17:29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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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주인이 잃어버리거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실·유기동물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1년 동물 보호 및 복지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동물보호센터가 구조·보호한 유기·유실동물은 5364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642마리)에 견줘 19.2%, 2019년(7767마리)에 비해 30.9% 각각 감소한 것이다.

제주도는 반려동물 등록제가 시행되고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유실·유기 동물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주도가 추산한 반려건 9만5000마리 중 4만8164마리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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