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 원룸 건물 화재1명 연기 흡입

제주시 이도2동 원룸 건물 화재1명 연기 흡입
  • 입력 : 2022. 01.15(토) 19:07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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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시 이도2동 화재 사고 현장.

15일 0시 54분께 제주시 이도2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원룸 내부 26.4㎡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복도와 계단에 그을음을 내는 등 소방서 추산 약 2천만원의 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원룸 거주자 A씨가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이 난 원룸 화장실 부근에 종이박스와 의류 등이 널브러져 있던 점과 거주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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