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환경분야 1233억 투입한다

서귀포시 도시환경분야 1233억 투입한다
웰니스도로 구상… 내년 문화광장 조성 본격화
  • 입력 : 2022. 01.13(목) 14:52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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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원도심을 문화벨트의 중심축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문화광장 조성사업.

서귀포시가 원도심 속 서귀포형 웰니스도로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233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도시계획과 관련,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함께 사람 중심 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서귀포형 웰니스도로 구상 및 정책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다. 또한 혁신도시 주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5월 복합혁신센터를 개관하고, AR·VR 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관과 진로교육관을 조성한다. 저출산 문제를 대비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초등 돌봄 공간 마련을 위한 꿈자람센터 건립에 90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 재산권 보호 및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삼매봉공원 등 5개의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228억원, 도시계획도로 66개 사업·81개 노선 정비에 568억원 등 796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월평마을과 대정읍 상·하모리,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원도심의 문화벨트의 중심이 될 문화광장 조성에 대해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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