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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입구 칠십리교 정비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입구 칠십리교 정비
1996년 준공… 포장 파손·보도 처짐 등 안전 우려
  • 입력 : 2022. 01.13(목) 14:39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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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 입구에 위치한 칠십리교가 준공 25년이 경과되며 노후화가 진행,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12억원을 투입해 안전정비공사에 나선다.

서귀포시가 1996년 준공한 칠십리교에 대해 보행자 및 차량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천지연폭포 입구에 위치한 칠십리교는 포장 파손 및 노후, 보도 처짐 등으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시 사고 우려가 높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올해 12억원을 들여 칠십리교 노후교량 정비공사를 실시, 1월에 착공해 오는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균열과 지반 처짐 등으로 인한 지반 공동현상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높이 3.5~4.0m) 4.2m 구간을 보수·보강하고, 교량 주변 노후한 포장면을 절삭·덧씌우기(236.0㎡)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상반기 6000만원을 투입해 제3종 시설물 교량 44개소와 제2종시설물 교량 4개소에 대해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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