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EPL 선두 첼시- 8위 맨유 1-1 무승부
맨시티는 웨스트햄 꺾고 1위 첼시 추격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1.29. 09:21: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첼시와 경기 도중 심판에게 항의하는 호날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9승 3무 1패가 된 첼시는 승점 30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2위 팀 맨체스터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9승 2무 2패,승점 29로 첼시를 바짝 추격하면서 선두 경쟁에 불이 붙었다.

 전날 13라운드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4-0으로 완파한 리버풀도 8승 4무 1패, 승점 28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있다.

 첼시로서는 2위권 팀들과 격차를 벌리려면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지만 최근 감독 교체의 내홍을 겪은 맨유를 상대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5분 맨유 제이든 산초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 수비 진영에서 앞으로 길게 내찬 공을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자 쇄도하던 산초가 이 공을 그대로 낚아채 단독 드리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을 만들었고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올해 20세인 산초는 닷새 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비야레알(스페인)과 경기에서 맨유 이적 후 첫 골을 넣었고, 이날 경기에서는 리그 첫 득점을올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산초는 올해 7월 이적료 7천300만파운드(약 1천154억원)에 맨유로 옮겼다.

 그러나 첼시는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조르지뉴가 차 넣어1-1을 만들었다. 실점 과정에서 실수했던 조르지뉴가 스스로 동점 골을 넣고 '속죄'한 모양새가 됐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비야레알과 UCL 경기에서는 2-0으로 이겼다.

 승점 18(5승 3무 5패)인 맨유는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19분 산초와 교체로 출전했다.

 캐릭 감독대행은 "여러 다른 시도를 해보기 위해 변화를 줬다"며 "호날두와도 충분히 얘기를 나눴다"고 호날두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츠 주요기사
'엘리자벳 23득점' 페퍼저축은행 17연패 탈출 '느림의 미학' 통산 101승 유희관 은퇴 선언
'징계 가처분 기각' 심석희 베이징올림픽 출전 … 20일 막 오르는 LPGA투어..박인비 개막전 우승 정…
손흥민 올해의 감독으로 누구 뽑았나 '김포FC 가입 승인' K리그2 11개 팀·40경기씩 진…
K리그1 인천 대규모 코로나19 확진 전지훈련 중… 월드컵 최종예선에 유럽파 6명 벤투호 합류
권순우 호주오픈테니스 첫 2회전 진출 레알 마드리드 12번째 스페인 슈퍼컵 우승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설경 보러 온 인파에 한라산 1100고지 '…
  • 폭설 맞은 제주 동백꽃
  • 붉은 열매 눈길 끄는 제주 선인장 군…
  • 경매 올라온 15만 마리 삼치
  • 비욘드 트러스트호 제주항 첫 입항
  • 첫 출항 준비하는 비욘드 트러스트호
  • 대한민국 영웅 한라에 오르다
  • 국산 만감귤 '윈터프린스'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