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사적모임 접종완료자 포함 최대 10명까지 확대
모든 다중시설서 인원 제한 완화
거리두기 단계는 2주간 현행 유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0.15. 08:55: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김부겸 총리. 연합뉴스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까지는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다른 다중이용시설에도 차별 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시설에서 최대 8명(수도권), 10명(비수도권) 모임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정부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의 시설 운영을 자정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이제까지와 같은 단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이번 조정안에 대해 "예방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완화해감염의 위험성은 줄이면서도 일상회복에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글날 연휴의 여파를 지켜봐야 하고 가을 단풍철도 남아있어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지만 추석 연휴 이후 급증했던 확진자 수가 최근 들어 조금씩 감소하는 모습"이라며 "이르면 내주 중에 '전국민 70% 백신접종'도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총리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이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지금까지와는 체계가 다른 방역조치가 시행된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이어 "지난 1년 8개월 동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긴 터널에서 출구를 찾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했고 이제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며 "보름여 남은 10월은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내딛는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뉴스 주요기사
제주 찾은 이준석 "당무 공백 없다" 윤석열 우… '확진자 급증' 연말연시 다시 집합금지-영업시…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국내 오미크론 첫… 김병준 "조동연은 예쁜 브로치 하나 정도" 발언…
김종인 이어 이준석 사퇴설 윤석열 선대위 대… 5개월후 추가접종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
검찰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전의원 구속 영… 헌재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퇴직금 대상 아니…
코로나19 손실보상 제외업종 29일 1%이자 대출 … 남아공 등 8개국 출발 외국인 입국금지, 내국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