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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 4인 4색… 공약은 '대동소이'
국민의힘 제주 합동토론서 지역공약 내세워 차별화 총력
제2공항 건설, 4·3 등 '이구동성'… 발전전략 미흡 지적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0.13.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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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이 13일 방송토론회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국민의힘 제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은 13일 제주KBS에서 열린 두번째 합동토론에서 제주 관련 공약 발표에 이어 제주 현안을 둘러싼 의견을 피력했다. 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제시는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제주공약=4인 4색의 공약이지만 대동소이한 내용들이 제주공약으로 내세워졌다.

원희룡 전 지사는 제2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비롯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더큰내일센터 지속 추진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국정운영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로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제주 4·3 사건 희생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제2공항 건설에 중점을 뒀다. 제2공항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유 전 의원은 "동부지역에 스마트혁신도시를 건설해 배후산업을 키우고, 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제주특별법을 전명 개정하겠다"고 역설했다.

홍준표 의원은 "제주 4·3사건에 대한 정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제주도를 골프, 해양 요트, 승마 등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 휴양 중심이자 카지노 프리 지역인 라스베이거스 식 컨벤션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관광 정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여러 부서 소관으로 나눠지다 보니 업무가 분산돼 전문성이 약하다. '관광청'을 신설해 제주에 배치하겠다"고 공약한 뒤 제2공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합의를 이끌어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제주 제2공항 건설=후보 전원 제주 제2공항의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원 전 지사는 "2014년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7년 간 계속 추진해왔다. 주장이 아니라 국토부와 함께 진행해왔다"며 "현재 도민사회에 지속되고 있는 갈등을 취합해서 (제2공항 건설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도 "제주의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제2공항이 필요하다"며 "걸림돌이었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도민들의 뜻을 모아 인공섬까지 포함해 입지를 재검토해 반드시 건설해내겠다"고 공언했다.

홍 의원 역시 "제주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떤 형식으로든 제대로 건설돼서 공항 주변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4차산업을 유치해서 제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제주발전의 비전은 제주특별법에 나와있는 특별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라며 "제2공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합의를 이끌어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 4·3=제2공항과 마찬가지로 이구동성으로 완전한 해결을 강조했다.

원 전 지사는 "국민의힘이 이념적으로 색안경을 끼고 (4·3사건을) 보고, 불신도 깔려 있는 등 도민 사회에 국민의힘에 대한 오해가 깔려 있다"며 "이번 기회에 모든 후보가 (4·3의 완전한 해결을) 깨끗이 약속한다면 도민들이 국민의힘에 대한 오해를 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제주 4·3 사건 희생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홍준표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겠다고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했다"며 "보수정당 대통령들이 추념식에 참석한 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 대표 시절에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제주를 찾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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