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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교' (가칭)서부중 시설결정 절차 속도
제주시, 최근 도시관리계획안 입안 및 열람 공고
결정 요청 11개월만... 일정 빠듯 남은 절차 순항 관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10.13.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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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던 '(가칭)서부중학교' 신설을 위한 도시계획 시설(학교) 결정 절차에 속도가 붙었다. 하지만 제주교육당국이 목표하는 2024년 3월 개교까지는 남은 일정이 빠듯해 추후 절차들의 순항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지난 8일 '(가칭)서부중학교' 신설 관련 도시관리계획안 입안 및 열람공고를 냈다. 지난해 11월 제주도교육청이 시설 결정을 신청한지 11개월만이다. 열람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의견 수렴을 거친 도시관리계획안은 이후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결정 고시된다. 큰 변수가 없다면 올해 내 고시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시설 결정 절차가 도교육청이 당초 목표 시점(올 2월 마무리)보다 지연되면서 토지매입, 설계용역, 공사 등의 후속 절차 진행도 미뤄진 데 있다.

 설계용역에만 1년이 걸리는 데다,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 기간은 변수가 있을 수 있어 개교 목표시점까지 남은 일정이 빡빡한 상황이다.

 일단 도교육청은 시설 결정이 고시되는 대로 토지매입과 설계용역을 병행 추진하는 등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가칭)서부중' 신설은 제주시 외도일동 55 일원에 30학급(특수 1학급 별도) 전교생 843명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설립 소요 예산(추정)은 약 480억원이다. 향후 개교 시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생들의 과대·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불편 개선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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