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와 제주와미래연구원, KCTV, 제주교통방송이 12일 제주 지하수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내년 5월까지 2주에 한 차례 '물은 제주의 미래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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