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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업무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 물러나라"
임시회 개회사 통해 "주어진 예산도 제대로 집행 못해"
2차례 유찰 제주하수처리장 입찰 공고 업무처리 비판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10.12.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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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개회사하는 좌남수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가 잇따라 유찰된 것에 대해 "예견된 것이었다"며 도정을 비판했다.

좌 의장은 12일 제399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 사업 입찰공고가 두차례 유찰되면서 하수 처리 대란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좌 의장은 "유찰 사유가 된 사업 타당성 문제는 이미 예견된 것으로 지금의 사태는 명백한 행정의 판단 오류"라며 "도민 처하게 될 심각한 문제에 대해 행정만 무감각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하수처리장 포화 문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고, 도민 부담과 불편을 가중 시켜 도민의 희생을 강요해 (도정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책 마련을 주민했다. 또 좌 의장은 "쓰레기 매립장도 포화상태에 직면해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좌 의장은 출자·출연기관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 문제를 거론하며 앞으로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기관장에 대해선 해임을 촉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며 "8월말 기준 예산 집행율이 50% 미만 기관이 4곳이나 되며 집행율이 18.5%에 불과한 곳도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 회복과 경영 혁신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들이 주어진 예산마저 적기에 쓰지 않는 문제"라며 "앞으로 철저히 검증해 제업무를 다히자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해선 해임이라도 촉구할 각오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7기 제주도정과 민선 4기 도교육청에 대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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