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SF전 출전' 김하성 시즌 7호 홈런포 가동
4타수 2안타 치고 연장 보내기 번트 성공 팀 승리 기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24. 10:01:5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53일만에 시즌 7호 홈런포를 가동한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3일 만에 대포를 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6회 큰 포물선을 그렸다.

 김하성은 5-5로 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왼손 구원 투수 호세 킨타나의 체인지업을 퍼 올려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53일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7번째 홈런이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는 3-0으로 달아나는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4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5-5 동점을 만든 트렌트 그리셤의 홈런이 터진 뒤 곧바로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홈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7회 2사 1, 2루의 타점 찬스에서 내야 땅볼로 잡힌 김하성은 6-6으로 연장에 접어든 10회에 귀중한 보내기 번트를 댔다.

 주자를 2루에 두고 경기를 진행하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샌디에이고는 무사1, 2루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김하성이 초구에 댄 번트는 3루 선상을 살 빗겨갔다. 김하성은 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투수 앞으로 안전하게 번트를 굴려 주자를 2, 3루로 보냈다.

 곧이어 들어선 빅토르 카라티니가 2루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샌디에이고의 7-6 승리로 끝났다.

 김하성은 4타수 2안타를 치고 2타점과 1득점을 수확해 팀의 5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6으로 올랐다.

스포츠 주요기사
이경훈 PGA 투어 더 CJ컵 첫날 공동 15위 [제102회 전국체전]제주도선수단 막판까지 선전…
미국언론 "세인트루이스 김광현과 작별 예상" [제102회 전국체전]수영 개인신기록 불구 메달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선수 211명 출전 '괴물 수비수' 김민재 유럽 입성 2달만에 몸값 '…
LG 고우석은 과연 1점 리드를 지킬 수 있을까 '이란 원정' 김민재의 철벽·손흥민의 결정력 …
SSG 최정 개인 통산 399호 홈런 쐈다 [제102회 전국체전] 강민지·김민주·현지민 동…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
  • 제주4·3평화공원 참배하는 윤석열 전 …
  • 제주 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 둘러보…
  • 제주4·3평화공원 참배하는 원희룡 전 …
  • 권순우 ATP투어 우승 기자간담회
  •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억새꽃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