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침수 월동작물-감귤 병해충 물빼기-약제살포 서둘러라"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작물 사후 관리 요령 발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17. 18:10: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한 1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밭이 빗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태풍 찬투가 퍼부은 폭우로 월동 작물과 감귤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으로 월동 채소 등 생육 중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작물 사후관리 요령을 17일 발표했다.

농업기술원은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하우스 시설 전기고장에 이은 2차 피해, 노지감귤 가지 부러짐 및 역병 등도 우려했다.

또 감자·브로콜리·당근·양배추 등 밭작물이 유실되거나 침수에 의한 병해 발생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침수된 농경지에 대해 신속하게 물을 빼고 병해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설 하우스 안이 침수된다면 특히 이른 시간 내에 물을 빼고 환풍기 등으로 건조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감귤원의 경우 부러진 나뭇가지는 잘라내고, 자른 면에 바르는 약을 발라줘야 한다. 쓰러진 나무는 바로 세워줘야 한다.

감자·브로콜리·당근·양배추 등 밭작물 및 월동 채소는 강한 바람에 의한 뿌리 돌림 증상과 잎·줄기 상처를 통한 병 발생이 우려돼 해당 약제 살포 및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또는 4종 복합비료를 뿌려줘야 한다.

유실·침수로 농작물 월동 작물 등이 피해를 볼 경우 무·양배추·브로콜리는 이달 20일, 마늘 10월 상순까지 재파종해야 한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태풍 통과에 따른 사후관리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농작물 관리요령 홍보와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풍 찬투가 영향을 미친 지난 16일 오후부터 17일 오전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월동 작물 농경지 등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오늘 '상강' 제주지방 낮 기온 올라 야외활동 … 제주정부합동청사 제주세무서 직원 코로나19 …
제주대 5대 총장 역임 조문부 전 행정학과 교수… 감사원 특혜 논란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 조사…
스타벅스 "연내 제주지역 매장서 일회용 컵 퇴… 제주컨벤션센터 전현직 대표 '사유화' 논란 파…
제주어 공모전 대상작 대학 리포트 표절 확인 … 제주 4·3유족대상 가족등록부 정정 접수
제주어 공모전 대상작 표절 의혹 재심사 경찰 '농지법 위반 의혹' 오영훈 의원 혐의없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