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접근중이다. 15일 서귀포시 섭지코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을 피해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8만원에 '가득' 넣었는데 15만원 결제?… "셀프주유 주의"
22대 총선 제주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나올까
두달째 내림세지만… 여전히 비싼 제주 아파트 분양가
송재호 의원, 민주당 탈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제주 출신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경무관 승진
[한라포커스] "돌봄 사각지대 막아라" 사회복지 현장 '분주'
고령화에 1·2인 가구 급증… 제주 주거계획 확 바꾼다
제주 문대림-김한규 선두.. 위성곤-고기철 오차범위 접전
5살 때 실종된 미국 입양 남성 39년 만에 가족 재회
[현해남의 월요논단] 저절로 품질이 높아지는 새참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