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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손흥민 언제 돌아오나
토트넘 전력 차질..20일 첼시전 출격 가능성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14.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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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연합뉴스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빠진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한국시간 20일 새벽 예정된 첼시전부터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부상자 상황을 전하면서 담당 기자와 팬들의 문답을 공개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기분 좋게 이번 시즌을 출발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패배(0-3패)하면서 망치고 말았다"라며 "에릭 다이어는 크리스털 팰리스전 전반 12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돼 A매치 기간에 다친 손흥민, 스티브 베르흐바인, 라이언 세세뇽에 이어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잉글랜드 U-21 대표팀 소집 기간에 다친 올리버 스킵은 회복됐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브라질 원정에 나섰던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바니 로셀소, 다비손 산체스은 복귀에 앞서 크로아티아에서 10일 동안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1시 45분 프랑스 렌의 로아종 파르크에서 예정된 렌과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앞두고 당장 손흥민을 포함해 최소 7명의 선수가 출전하기 어려운 상태다.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 전력에도 큰 차질을 주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9월 A매치에 소집된 손흥민은 2일 이라크전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7일 레바논전을 앞두고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로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갔고, 토트넘을 지휘하는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좋지는 않다(not so well)"라고 밝혔다. 

 결국 손흥민은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결장했고, 토트넘은 후반 13분 자펫 탕강가의 퇴장 악재까지 겹치며 0-3으로 무릎을 꿇고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핵심 전력인 손흥민의 복귀 일정에 관심을 쏟고 있다.

 손흥민의 부상 상태는 아직 정확하기 공개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전하는 '프리미어인저리닷컴'은 손흥민에 대해 '종아리 염좌(calf strain)'라고 전하면서 복귀 예정 시점을 예측하지는 않았다.

 반면 발목을 다친 베르흐바인의 복귀 예정일은 현지시간 19일로 명시했다. 더불어 자가격리 수칙 때문에 전열에서 빠진 로메로, 로셀소, 산체스의 복귀 시점도 19일로 내다보면서 첼시전 출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렸다.

 하지만 손흥민은 부상 발견 이후 충분한 휴식기를 보낸 만큼 17일 렌과 UEFA 콘퍼런스리그 원정보다는 20일 첼시전에 맞춰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폿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도 손흥민과 다이어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에 "손흥민과 다이어는 첼시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다이어는 애초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둘 다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데뷔전 6주년을 기념하는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28일 토트넘에 입단했고, 마침내 그해 9월 13일 선덜랜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펼쳤다.

 당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6분 교체됐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트위터 계정에 '6년 전 오늘 손흥민이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6년 동안 손흥민이 펼친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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