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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실종경보' 치매 앓던 70대 하루 만에 발견
경찰 휴무 직원 연동서 배회하던 윤모씨 발견 후 조치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8.05. 1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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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이 실종된 윤모(74)씨를 연동에서 발견했다.

 5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인근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앞에서 실종된 윤씨를 발견했다.

 동부서 여청과 휴무직원이 연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배회하고 있는 윤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치매를 앓고 있는 윤씨는 지난 4일 아침 7시40분쯤 제주대학교 후문 원룸촌에서 실종됐다.

 실종 당시 윤씨는 핸드폰을 집에 놔둬 연락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윤씨에 대해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공개 수색에 나섰다. 실종경보제도는 아동,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이 실종되면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나이, 인상착의, 실종장소, 실종경위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 메시지로 도민들에게 알리는 제도다.

 경찰은 실종지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제주폴리텍대학 방향으로 어르신이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일대에 수색을 집중했었다.

 광주에서 살고 있는 윤씨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2주전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윤씨를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한편, 실종 경보를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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