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미국, 이라크서 약탈한 유물 1만7000점 반환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물 다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8.05.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이라크에서 미국 등으로 흘러나간 유물 1만7000여점이 반환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는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으로 반출된 약탈유물 1만7000여점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반환된 유물 상당수는 2003년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이 이라크를 침공해 전쟁이 벌어져 혼란한 틈에 외국으로 밀반출된 것들이며 기원전 4000년에서 600년까지 존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물이 다수다.

이라크에선 1991년 걸프전 여파로 정부군이 남부지역 통제력을 상실한 이후 광범위한 유물약탈이 벌어졌고 2003년 이라크전이 시작되면서 유물약탈이 '산업' 규모로 커졌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설명했다.

미국에서 반환되는 유물들은 지난주 미국을 공식방문한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총리와 함께 이라크로 돌아왔다.

가장 주목받는 반환유물은 수메르 신화 속 영웅 길가메시의 이야기를 담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사시인 '길가메시 서사시' 일부가 새겨진 약 3500년 된, 가로와 세로가 각각 15㎝와 12㎝인 점토판이다.

하산 나딤 이라크 문화부 장관은 "이라크 역사상 최대규모 유물 반환"이라며 "유물 수천 개가 외국에 밀반출돼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로 여전히 할 일이 많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정치/행정 주요기사
[추석특집 / 지방선거] 원희룡 불출마로 빈자리… [추석특집 / 지방선거] 다자대결 양상… 보수 …
[추석특집/지방선거] 신인 좁은 문… 현역 간 … [추석특집/지방선거] 대선 결과·도지사 선거 …
[추석특집] ‘제주 1위=대통령’… 역대 대선 … 고영권 정무부지사 예정자 인사 청문회 통과
제주 16일 신규 확진자 '1명'… 확산세 '주춤하… 윤석열 국민캠프 제주 총괄지원본부장에 김형…
"그래서 몇 명까지?"…'알쏭달쏭' 추석 방역수… 고영권 예정자 "민선7기 도정 안정적 마무리 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코엑스에 뜬 '달빛왕관-신라금관 그림…
  • '찬투' 북상 강한 파도 치는 제주 섭지…
  • "더 이상은..."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
  • 코로나19 유휴택시 이용 채소 기르는 …
  • 슬로바키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 9·11 20주년 뉴욕 밤하늘 밝힌 희생자 …
  • 철거되는 '노예제 옹호' 미 남부군 총…
  • 해변으로 밀려나온 멸치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