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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연일 확산… 새 집단감염 발생 여부 촉각
이틀새 31명 양성 판정 13일 연속 두자릿수 확진
확진자 10명 같은 공간 선행 감염자 통한 전파 추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8.01. 1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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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사이 제주지역에서 3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13일 연속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졌다. 또 새로운 집단감염 추정 사례가 발견돼 도 방역당국이 질병관리청과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1일 20명(1733~1752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이어, 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1명(1753~1763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763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 7월 한달간 발생한 감염자 수는 487명으로 코로나19 사태를 통틀어 월별 기준 역다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 도내에선 10개가 넘는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연일 새로운 기록이 쏟아졌다.

월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이미 지난달 24일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으며, 그보다 앞서 그달 20일에는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34명)가 역대 최다치를 나타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 13일 연속 두자릿수 확진자 수가 발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7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주목할 것은 새로운 집단 감염 발생 여부다. 도 방역당국은 1734번, 1738~1739번, 1741번, 1743~1744번, 1747번, 1749번, 1751~1752번 등 10명은 같은 공간 내 선행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돼 연쇄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같은 경로로 5명이 확진될 경우 집단 감염으로 분류하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이들 10명을 상대로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집단 감염으로 묶을지, 개별 감염으로 분류할 지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아마 정확한 감염 경로가 드러나고 질병청과 협의가 끝나는 2일 오전 쯤에는 집단감염 분류 여부가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190명이며, 도내 남아 있는 가용병상은 154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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