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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서 축구장 20배 크기 산림 훼손.. 합동단속 강화
전년보다 훼손 규모 3배 이상 늘어
드론·위성영상 동원 합동단속 실시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8.01.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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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에서 축구장 면적 20배 크기의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적발된 불법 산림 훼손 행위는 50건, 훼손 면적은 14.65ha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7140㎡) 면적의 20배와 맞먹는 것이다.

올해 적발 건수는 지난해(47건)와 비슷한 수준이만 훼손 규모는 전년(4.50ha)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제주도는 지가 상승 목적으로 산림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훼손 유형은 불법 산지 전용이 37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무허가 벌채 9건, 기타 4건 등의 순이다.

 제주도는 불법 산림 훼손이 잇따르자 위성영상·드론을 활용해 행정시, 읍면, 자치경찰단과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훼손 의심지역, 임도 주변 산림지역 내 각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인·허가지 경계구역 침범 ▷불법 진입로 개설 등 산림 형질 변경 ▷무단 벌채 ▷불법 임산물 굴·채취 ▷소나무 이동제한 위반 등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위반행위 적발 시 사법 처리하는 한편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불법산림훼손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정기적인 기획·합동단속을 벌이겠다"며 "산림훼손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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