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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제주 상업용부동산 임대가격지수 하락
공실률은 관광객 증가로 10% 미만으로 낮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7.28.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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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오피스 등 상업용부동산의 임대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실률은 10%를 밑돌며 전국보다 낮았는데,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권침체 우려와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이 상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은 28일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했다.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도내 2분기 오피스의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44% 떨어졌다. 전국 하락률(-0.09%)보다 커 충북(-0.87%) 다음으로 하락폭이 컸다. 중대형상가와 소규모 상가는 각각 0.19% 하락했다. 집합상가는 0.01% 떨어져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낮았다.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20%, 3개월간의 임대이익 등의 소득수익률은 0.77%였다.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과 소득수익률은 각각 1.27%, 0.81%로 나타났다. 소규모 상가의 경우 2분기 투자수익률이 1.08%를 나타냈는데, 최근까지 지속된 상업용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저점 인식과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따른 외지인 수요가 증가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분석했다.

 집합상가의 투자수익률과 소득수익률은 각각 1.24%, 1.09%로 나타났다.

 도내 공실률은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가 각각 8.4%, 소규모상가는 2.1%로 전국 공실류(오피스 11.1%, 중대형 상가 13.1%, 소규모 상가 6.4%)보다 낮았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오피스는 경기(6.2%), 서울(8.2%) 다음으로 낮았다.

 한국부동산원은 "제주 중대형상가의 경우 전년 대비 입도관광객 증가로 노형오거리 9.5%, 서귀포 도심이 8.9%로 10% 미만의 낮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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