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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렌터카 피해 방지하세요"
공정거래위-소비자원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7.25.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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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7월 렌터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본인 과실로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빌린 차량의 앞쪽 범퍼와 후미등 도장 등이 파손됐다. 이에 A씨는 보험 처리를 원했지만 렌터카 업체는 정당한 이유없이 범퍼 손상에 대해선 보험 처리를 거부하면서 수리비 182만7000원, 휴차료 60만원, 면책금 50만원 등 총 292만7000원을 청구했다.

 B씨는 지난해 8월 렌터카 대여 하루 전날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가능성으로 예약을 취소하면서 업체에 예약금 환급을 요구했다. 이에 렌터카 업체는 위약금(취소수수료)으로 전체 금액의 50%를 청구키도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처럼 렌터카와 관련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휴가철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에 2018년부터 2021년 5월까지 접수된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10건이다. 이중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만 피해신청 20.8%(210건)가 집중됐다. 신고 유형은 수리비, 면책금, 휴차료 등 사고 처리비용을 과다하게 요구하는 '사고 관련 피해' 접수가 406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 관련 피해는 '수리비 과다 청구'(42.4%)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면책금·자기부담금 과다 청구'(36.5%), '휴차료 과다 청구'(34.7%) 순이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전 예약취소, 중도해지 시 환급 규정 등을 확인하고 사고발생에 대비한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이와관련 자율적인 분쟁 해결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24' 누리집(모바일 앱, www.consumer.go.kr)'을 통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춰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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