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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제주지역 열대야 벌써 보름 넘었다
오늘도 제주전역 열대야 발생.. 제주시지역 올해 16일째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7.23.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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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22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를 찾은 한 서핑동호인이 바람을 이용한 카이트 서핑을 즐기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계속되는 폭염으로 제주시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보름을 넘어섰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오른 기온이 고온다습한 기류의 영향으로 밤사이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중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지난 밤에도 열대야가 발생했다.

 지난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한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26.3, 고산 25.4, 성산 26.7, 서귀포 26.2℃ 등이다. 이로써 제주지역은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가 16일을 기록했다. 나머지지역도 고산 10, 성산 11, 서귀포 11일이다.

  최근 10년(2011~2020년) 사이 제주지역 폭염일수는 5.7일, 열대야 일수는 29.4일로 1970년대엔 폭염일수 2.1일, 열대야 일수 15.3일와 비교해 2배 가량 늘어났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일최고기온 30~33℃, 일최고체감온도 33~35℃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23일에도 낮최고기온 30~33℃, 주말인 24일 아침최저기온 25~27℃, 낮 최고기온 30~31℃로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역에는 중산간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한편 육상과 해상에도 25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조업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으로 물결이 최고 6m까지 일겠다. 강한 너울로 인해 갯바위와 중문해수욕장엔 이안류 위험이 있는 만큼 낚시객이나 피서객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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