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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오래된 주거 불편 어르신들이 해결
건입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눈길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7.21. 1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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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제주시청.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거환경개선프로그램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건입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김종화)·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순희)과 함께 21일부터 주택돌봄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특히 주택돌봄서비스는 '마을관리사'라고 불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서비스 신청이 들어올 경우 마을관리사가 접수를 받고, 현장에 나가 수리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수리를 진행하게 된다.

전등 교체를 비롯 방충망이나 문고리 교체, 센터등 교체 등 일반인이 수리가능한 범위에 한해서 주택돌봄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재료비만 받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노후된 주거환경에서 거주중인 취약계층 및 건입동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내부환경 개선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센터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주민들의 내부 주거환경 관련 수요를 조사하고, 앞으로 제공서비스의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주택돌봄서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연무정길 46,1층/ 평일 9시·17시)에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문의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담당자 (070-4947-5557).

센터 관계자는 "간단한 내부 수리의 경우 역량있는 어르신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업구역 내 주거환경개선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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