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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보' 제주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 경신하나
도내 7월 최대전력수요 작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
올해 최대수요 8월 첫째~둘째주에 111만㎾ 예상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7.19.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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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주지사. 한라일보DB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한라일보DB

짧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며 제주지역의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대전력수요는 8월 초~중순쯤 110만㎾ 안팎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19일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7월 들어 도내 전력사용량은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인데도 비가 찔끔 내리고 맑고 무더운 날이 이어지며 일별로 적게는 10.1%에서 많게는 41.8%까지 전력사용량이 증가했다.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후 7~8시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보다 15.8~43.4% 늘었다.

 이달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날은 15일로 97만5000㎾를 기록했다. 이 날 공급예비율은 36.9%(공급예비력 35만9500㎾)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었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최대전력사용량을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8월 첫째주에서 둘째주 사이에 111만㎾로 예상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제주지역의 역대 최대 전력사용량은 100만8600㎾(2020년 8월 14일)로, 사상 처음으로 100만㎾를 넘었다. 겨울철 역대 최대사용량은 올해 2월 17일에 기록한 98만5000㎾다.

 도내 최대전력수요가 111만㎾까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가동에 들어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남제주복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15만㎾의 전력은 도내 소비량의 약 12%를 차지할만큼 전력공급 능력이 확대된 영향이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관계자는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8월 첫째주와 둘째주 사이 오후 시간대에 약 111만㎾로 전망하고 있다"며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때 전력예비율은 20%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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