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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덕1리에 18억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한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6.21. 1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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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이장 김충용)에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앞으로 3년간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와 마을환경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해 향후 3개년간 본격적인 시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귀덕1리는 그동안 문화·교육 인프라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주택 비율도 높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에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로 주민공동 이용시설 조성, 하수도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을 하게 된다.

또 주택정비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취약계층 노후 집수리 등이, 마을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 재해위험 예방시설, CCTV 설치 등을 하게된다. 이와함께 문화·복지 등 휴먼케어로 노인돌봄, 건강관리,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으시 양경원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해왔던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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