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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말 홈 3연전 싹쓸이 '4연승 질주'
KIA 상대로 6-0 제압하며 5연승..4연패 KIA, 최하위 추락
kt는 병살타 6개 기록한 두산에 4-1 승리…SSG와 공동 2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6.20.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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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 연합뉴스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3연전을 쓸어 담고 선두를 질주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6-0으로 눌렀다.

LG는 KIA전 5연승과 함께 최근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LG는 경기 초반 두 번의 만루 찬스에서 적시타 없이 4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1회말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잡은 무사 만루에서 채은성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오지환이 우익수 쪽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선취점을 냈다.

LG는 2회 KIA 선발 투수 차명진의 제구 난조 덕분에 3점을 쉽게 보탰다.

볼넷 2개로 이어간 무사 1, 2루에서 김용의의 보내기 번트 때 2루 주자가 3루에서 포스 아웃됐지만, 홍창기의 우전 안타로 다시 베이스를 꽉 채웠다.

차명진은 곧이어 이형종, 김현수에게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2점을 거저 줬다.

채은성은 바뀐 투수 이승재를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LG의 샛별 문보경은 5회말 KIA 세 번째 투수 박준표의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총알처럼 뻗어가 우측 담을 넘기는 2점 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켈리는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볼넷 2개를 주고도 무실점으로 역투해 4승(3패)째를 거뒀다.

kt wiz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공격팀 기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병살타 6개를 치며 자멸한 두산을 4-1로 눌렀다.

kt는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결승타는 8회에 나왔다.

1-1로 맞선 8회말 배정대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무사 2루에서 타격 1위 강백호는 두산 우완 불펜 홍건희의 슬라이더를 툭 밀어쳐 유격수 키를 넘어가는 좌중간 적시타를 만들었다.

kt는 8회 1사 1루, 김태훈 타석에서 대타 박경수가 좌중간 담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승부를 갈랐다.

kt 선발 소형준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인 7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그는 병살 5개를 유도하기도 했다.

대전에서는 SSG가 한화 이글스를 4-3, 한 점 차로 눌렀다.

SSG는 1회초 제이미 로맥이 상대 선발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선발 투수 김정빈이 흔들리며 3회까지 매이닝 한 점씩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SSG는 6회 최지훈이 카펜터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해 다시 앞서갔고, 이 한 점을 잘 지켰다.

SSG는 9회말 2사 2루 위기에서 마무리 투수 서진용이 대주자 강상원을 견제사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최지훈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창원NC파크에선 7위 키움 히어로즈가 투수들의 제구력 난조에 시달린 NC 다이노스를 8-4로 잡았다.

키움은 4-2로 앞선 7회 대거 4득점하며 승리를 굳혔다.

키움은 NC 두 번째 투수 강동연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박동원, 이정후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뒤 박병호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이후 김혜성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했다.

NC는 투수를 교체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키움 후속 타자 이용규는 NC 바뀐 투수 홍성민에게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냈고, 송우현도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에서 김휘집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8-2로 도망갔다.

키움은 8회 NC에 두 점을 내줬지만,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조기 투입하며 불을 껐다.

키움 이정후는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시즌 8승(4패)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 자리를 꿰찼다.

부산사직구장에선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8-7로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롯데는 1회말 이대호가 상대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3회초 한 점을 내줬지만, 3회말 마차도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손아섭이 좌익선상 적시 3루타를 만들어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1사 1루에선 전준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도망갔다.

롯데는 4-1로 앞선 4회말 무사 1,2루에서 포수 지시완이 올 시즌 첫 삼중살타를 기록하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날렸는데, 5회말 안타 4개를 집중하며 2득점해 6-1로 도망갔다.

롯데는 스트레일리가 흔들리기 시작한 7회부터 추격을 허용했다.

스트레일리는 7회초 2사 1, 2루에서 박해민에게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해 6-3으로 쫓겼다.

롯데는 7회말 정훈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지만, 8회 불펜이 흔들리면서 3점을 내줘 7-6, 한 점 차가 됐다.

8회말 한 점을 얻은 롯데는 9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삼성 선두 타자 호세 피렐라의 평범한 내야 뜬 공을 롯데 내야수 배성근이 놓치면서 출루를 허용했고,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흔들리면서 후속 타자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원중은 오재일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강민호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얻어맞아 8-7이 됐다.

계속된 1사 2루 위기에서 김원중은 이원석과 김헌곤을 모두 좌익수 뜬 공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쳤다.

김원중은 1⅓이닝 동안 33개의 공을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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