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서 지인 아들 강제추행 40대女 징역형
제주지법 징역 1년6월에 집유 3년 선고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6.17. 13:45:0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지인의 지적장애 아들을 강제로 추행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여)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내려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5일 오전 11시쯤 제주도내 한 식당에서 지인과 지인의 지적장애 아들 B(20대)씨가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 B씨의 옆자리에 앉아 B씨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에 빠졌고, 피해 회복에도 나서지 않고 있다"며 "다만 성적 만족을 위해 범행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집행유예 선고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장 부장판사는 "과거에는 용서 받을 수 있었던 일도 요즘에는 어렵다"고 말했고, A씨는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사회 주요기사
수뇌부 결정 … 살인자와 밤 지샌 제주 경찰들 김영옥 서부서장 "첫 여성 서장 타이틀 중요치 …
남의 이름으로 여객선 타려던 외국인 징역형 제주서 중학생 살해한 40대 자해 소동
'확진자 급증' 제주 자가격리자 관리 '비상' 제주경찰 스마트워치 '재고' 있는데도 안 줬다
[초점] 보호 장치 없는 제주4·3유적 26곳 사라졌… 제주서 20대 낚시객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데이트폭력도 범죄' 제주지역 올해 상담 폭증 제주한국병원 '뇌센터' 개소.. 신경과 전문의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멸종위기종' 팔색조 5월 번식 첫 확인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