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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례보증
제주신용보증재단, 작년 이어 두번째…업체당 최대 5000만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6.11. 2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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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인택, 이하 재단)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영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례보증 Ⅱ'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통해 7196건에 1655억원을 지원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데 이은 두번째 지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제주도와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등 금융기관의 특별출연을 받아 이뤄진다.

 일반보증과 달리 신용평가와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해 업체당 최고 5000만원(기존에 보증서담보를 받은 소상공인은 기대출 포함 7000만원 이내)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소상공인 임차료 금융지원 특례보증 제외) 보증제한업종(사치·유흥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인택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악화와 보증수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운영자금 지원으로 지역경제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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