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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있어도 버스 무정차 통과' 이젠 안돼요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20.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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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간대에 이용객이 있어도 버스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마저 낳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관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승차대에 야간버스의 무정차 통과를 방지하기 위한 승객 유·무 알리미가 설치된다.

제주시는 이달말까지 야간 버스 운행 시 무정차 통과를 근절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 지역 승차대 80개소에 승객 유·무 알리미를 설치할 계획이다.

승객 유·무 알리미는 버스승차대에 이용객이 들어서면 인체감지센서가 작동해 외부 벽면에 알림등이 자동으로 켜지고, 이용객이 없는 경우 일정시간(5분) 이후 알림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버스가 무정차 통과하거나 승차대 밖 도로에서 교통약자가 대기하다 발생하는 사고 등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폭염 대비를 위한 시설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주중 평균 이용객 수가 많은 비가림 버스승차대 11개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하고, 승차대 내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9개소 정류소에 대해서는 지붕 패널을 교체할 예정이다. 버스정류장 시설물 개선에는 사업비 6600만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무더위에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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