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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공론화 절차 또다시 주춤
코로나19 확산에 29일 예정 도민토론회 잠정 연기
오는 7월 전환 모형 결정 공론화 일정 차질 불가피
공론화위 "외고 학부모 공론화 참여 방안 의견 더 수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5.18. 1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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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에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 숙의를 위한 도민토론회가 또다시 연기됐다.

 현재로선 토론회 개최 시점이 불확실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밝힌 오는 7월 공론화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열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회의에서 이달 29일 개최키로 했던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교육공론화위위원회 2기 가동과 함께 논의가 재개되면서 속도를 내는 듯 했던 공론화 절차가 또다시 주춤거리게 됐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앞서 회의를 통해 이달 29일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개최하고 6월 중 정책권고안을 작성, 교육감에게 제출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교육감은 7월 중 권고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발표, 최종 전환 모형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학부모 등 이해 당사자의 공론화 참여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도민참여단 토론회 연기 기간 동안 제주외고 학부모들이 교육공론화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학부모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외고 학부모 등의 토론회 참여 여부 및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다.

 도교육청 계획상 도민참여단 토론회에는 초·중학교 학부모와 도민 등 200명외에 외고 학부모 20명 등 220명이 참여할 예정이지만, 지난 4월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투명한 진행을 위해 전체 외고 학부모 참여 등 참여자 확대 의향을 밝힌 바 있어 조정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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