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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최지만 3안타 1득점 '맹활약'
메츠전서 좌전 안타·우중간 안타·1타점 우선상 2루타로 맹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5.17.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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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연합뉴스

오른쪽 무릎을 수술하고 돌아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첫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출전해 3안타 멀티 히트를 폭발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스프링캠프 때 무릎 통증을 호소한 최지만은 개막을 앞두고 무릎 관절 연골 조각과 반월판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재활 훈련을 마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며 감각을 끌어 올린 최지만은 전날 로스터에 포함됐고 이날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메이저리그시즌 개막 6주 만이다.

 최지만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조금 긴장했다"며 "혼자 재활 훈련을 하며 외로웠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좋다.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만은 통증을 조금 느끼고 있다고도 했지만, 타석에서는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초구인 시속 149㎞ 싱커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시프트로 수비가 오른쪽으로 몰린 사이 최지만은 총알처럼 좌익수 앞으로 뻗어가는 안타를 쳐 박수를 받았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중간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다음 타자 브랜던 로의 땅볼에 2루에서 잡혔지만, 선제 득점의 발판을놓았다.

 마누엘 마르고트의 투런 홈런에 로가 득점했다.

 탬파베이는 5회말 윌리 아다메스의 2점포를 보태 4-0으로 달아났다.

 최지만은 1사 1, 3루의 세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삼켰다. 6회초 메츠가 1점 따라왔지만, 탬파베이는 6회말 로의 솔로포로 5-1로 달아났다.

 최지만은 8회말 시즌 첫 장타로 추가 점수를 냈다.

 무사 1루에서 우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하며 시즌 첫 타점도 기록했다.

최지만은 마르고트의 우전 적시타에 홈도 밟았다.

 1루수로서 병살을 합작하는 등 실수 없는 수비를 펼치던 최지만은 9회초에는 케빈 패들로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7-1 승리를 지키며 4연승을 달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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