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농협,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팔 걷어
지난 15일 농협 직원·봉사자 등 400여명
구좌·고산 지역서 마늘농가 일손돕기 나서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5.16. 15:03:1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지난 15일 제주농렵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은 제주지역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제주농협 제공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제주 농촌지역 마을에 도움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농협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농협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구좌읍 김녕리 지역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마늘수확 일손돕기 행사는 농가인구 감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지연 등 영농철 부족한 일손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 및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됐으며, 이날 봉사단은 고산·한경·김녕 일원 12개 농가(면적 4만㎡)에서 마늘수확을 지원했다.

 같은날 제주지방변호사회와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도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일환으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소재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제주농협 강승표 본부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농촌 일손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농협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유휴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인력확보, 자원봉사자 모집 확대,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확대 추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은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해병대, 1365자원봉사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농업인단체, 도내 주요 기관단체, 농축협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00여명을 농가에 집중 투입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에 대처할 계획이다.

경제 주요기사
제주 아파트값 상승행진 언제쯤 꺾일지… 제주지역 청년농업인 매년 큰 폭 감소 대책없…
제주에 귀농한 72%는 나홀로 가구 농협제주시지부에 농협은행 WM특화점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 매력 알린다 LH, 서귀포중앙 행복주택 임대 80세대 공급
부동산업 성장-침체 따라 제주경제 널뛰기 올해도 제주 혼인 건수·출생아 수 감소세 지속
중기중앙회 "제주 지원 시책에 협동조합 포함… 오리온, 제주용암수 광고모델로 박진영 선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