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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명소 절물휴양림 새우란 만개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16.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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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산림휴양 장소로 각광받는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숲에 새우란 6000여촉이 활짝 피어 도내외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5월에 피는 제주 야생 난초인 새우란은 뿌리 줄기의 마디가 새우등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 색깔은 자주색이나 붉은색·흰색·노란색을 띄어 다양하게 피어나 아름다움 자태를 선사한다.

절물휴양림에는 주로 금새우란과 한라새우란이 자생하고 있다. (사)한국새우란협회 탐라새우란회에서 지난 2007년부터 자생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400촉~500여 촉을 식재하면서 현재는 군락을 이뤄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절물휴양림측은 이에따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야생화를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새우란이 식재된 주변에 목재 데크로 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였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해설'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동행하면서 휴양림에 자생하는 여러 수목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문성호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새우란 자생지를 보존하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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