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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위기상황 놓인 368가구에 맞춤형 지원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13.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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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내 사회적 고립이나 급격한 위기상황 위험군에 놓인 368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지난 3~4월 2개월 동안 장년층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이나 급격한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실직·이혼의 증가 및 갈수록 늦어지는 결혼연령으로 인해 1인 장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다.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1인 가구 중 상반기 만 50세 해당자, 2020년 10월 이후 전입한 50세 이상 65세 미만자, 지난해 하반기 조사 시 미조사된 가구 등을 포함 총 31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고위험군 49가구, 저위험군 138가구, 일반군 178가구 등 모두 365가구의 위험군을 발굴했다. 고위험군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가족관계가 단절돼 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위험군에 놓인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고립감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장년층이 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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