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방어전' 강성훈 마쓰야마·람과 동반 라운드
PGA 투어 바이런 넬슨 14일 개막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5.12. 10:36: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 당시 강성훈. 연합뉴스

강성훈(34)이 14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1, 2라운드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욘 람(스페인)과 같은 조로 경기한다.

 PGA 투어가 12일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강성훈은 14일 오전 2시 44분에 마쓰야마, 람과 함께 1번 홀을 출발한다.

 강성훈은 2019년 이 대회 우승자로 올해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이다. AT&T 바이런 넬슨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강성훈과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는 마쓰야마는 올해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최초로 우승한 선수고,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람은 올해 AT&T 바이런 넬슨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다.

 '디펜딩 챔피언' 강성훈은 마쓰야마, 람과 함께 편성된 주요 그룹에서 이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조던 스피스, 스코티 셰플러,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 조와 브라이슨 디섐보,샘 번스(이상 미국), 마크 리슈먼(호주) 조 등도 '주요 그룹'으로 짜였다. 

 한편 스피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다고 대회 개막 전 인터뷰에서 밝혔다.

 4월 마스터스 이후 한 달 정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스피스는 "원래 2주 전부터 대회에 다시 나오려고 했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주 코로나19 음성이 나와 이번 대회에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AT&T 바이런 넬슨은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강성훈이 우승할 때인 2019년에는 같은 텍사스주의 댈러스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대회가 진행됐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FA컵 8강전 포항-전남 '제철가 더비' 성사 제주도체육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비대면으…
'홈런 8개' 토론토 18-4 보스턴 완파 '2연승'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
손흥민 "힘내라 에릭센" SNS로 '쾌유' 기원 임성재 PGA 팰머토챔피언십 3R 공동 52위
'퇴장 악재' 김학범호 가나와 평가전 3-1 승리 SSG 추신수 24일 만에 시즌 9호 홈런
'줄부상' SSG 야인투수 좌완 한두솔 영입 2루수 선발 김하성 메츠전 3타수 1안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
  •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기념일 축하 비…
  • 제주삼다수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
  • "강정마을 상생화합 손 잡았다"
  • 타워브리지 앞 '기후위기' 모래시계
  • 9월 영업 재개 홍보하는 물랑 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