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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늘자 아르바이트 공고도 증가
포털 알바몬에 1~4월 등록 구인공고 작년보다 8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5.09.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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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제주를 찾는 내국인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1~4월 알바몬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수는 201만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2.0% 늘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내 알바 공고수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0.0% 늘어 전국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 관광객 급감으로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크게 줄였던 데 대한 기저효과에다 올들어 2월 중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고,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제주로 여행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주 다음으로는 경북(77.8%), 대구광역시(71.5%), 세종특별시(69.4%), 충북(66.4%) 순으로 알바 공고수 증가폭이 컸다. 서울의 증가율은 29.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알바몬이 조사한 지역별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등록된 공고가 책정한 평균 알바비는 시간당 9673원으로 집계됐다. 제주는 9382원으로 경상북도(9524원), 서울특별시(9489원), 경기도(9472원)에 이어 5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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