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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이용 전력망 공급 시범사업
제주도, 관용차량 대상 V2G 시범사업 참여
전기차-전력망 연결해 배터리 전력 이용 기술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5.07.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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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건물 전력망에 공급하는 기술이 제주도청 청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소속 업무용 차량을 활용해 VG2(Vehicle To Grid)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V2G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를 건물 내 전력망과 연결해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도는 V2G기술을 통해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행 중 남은 전력을 공급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재생에너치 출력 제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현대자동차·기아, 현대캐피탈과 '도 업무용 차량 대상 V2G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기아는 V2G 솔루션 제공 및 운영 등 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대캐피탈은 V2G 전용 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

도는 도청 업무용 리스 차량을 V2G 차량으로 전환해 청사 전력과 연계하고, V2G 충전기를 통해 충·방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V2G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사업 후 기술 검증 등을 통해 향후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대응을 위한 장치로 제주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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