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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두번 패배는 없다" 수원FC 설욕전
8일 K리그1 14라운드 홈경기..선두권 도약 분수령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5.07. 2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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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기일 감독.

제주 남기일 감독.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수원FC를 상대로 다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제주는 8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격돌한다.

 제주는 4월4일 수원 원정에서 1-2로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당하며 당시 선두권 도약에 실패하는 좌절을 맞봐야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3골 넣고도 두 차례의 비디오판독(VAR)에서 2골이 무효로 판정나며 아쉽게 패해 이번 홈경기가 설욕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현재 4승8무1패로 승점 20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어 수원과의 승패에 따라 울산(승점20점)을 바싹 추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은 4~6위 대구, 수원, 포항의 추격을 따돌리느냐 여부도 판가름나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이날 경기도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주민규의 복귀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규는 현재 제주의 전력의 핵심이다. 7라운드 수원FC전부터 4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주민규의 활약을 앞세워 제주는 4월 한 달간 3승 2무 1패의 성적을 내며 선두권 경쟁에 가세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강력한 슈팅(팀내 1위, 리그 3위)과 정교한 키패스(팀내 1위, 리그 7위)뿐만 아니라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의 패스 줄기까지 획득(팀내 1위, 리그 2위)해내는 이창민의 활약여부도 승패의 관건이다.

 제주는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수원에 2승1패로 앞섰지만 올 시즌 유일한 1패를 당하고 있다.

 한편 제주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 1950명에게 생필품(각티슈 3개 1세트)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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