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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우남 마사회장 갑질 사실 확인"
농림부에 규정따라 상응조치 취하도록 지시
청와대=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5.07. 1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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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청와대가 김우남 마사회장의 측근 채용 검토 지시와 직원에 대한 폭언 의혹에 대한 감찰 결과 사실을 확인하고 규정에 따라 관련 부처에 상응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김우남 마사회장과 전효관 문화비서관에 대해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감찰 지시 결과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회장에 대해 제기된 의혹과 관련 "한국마사회장 본인을 비롯, 마사회 관계자들을 임의조사하고 녹취파일 등 관련 자료도 임의 제출 받는 등 법적으로 가능한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한국마사회장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의 비서실장 채용 검토 지시를 한 사실 및 특별채용 불가를 보고하는 인사 담당과 다른 직원들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조치와 관련해서는 "민정수석실은 감찰 결과 및 자료를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첩하고, 규정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감찰 결과를 농림부로 이첩함에 따라 조만간 김 회장에 대한 농림부 차원의 상응한 조치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김 회장의 폭언 등 마사회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즉시 감찰을 지시했다.

앞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김 회장이 부정 채용 지시와 함께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제주출신 3선 국회의원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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