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강문정 전 제주한라대 교수 수채화 개인전
"이젠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5월 7일까지 설문대여성센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5.05. 15:34: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강문정의 '벚꽃, 2021'.

제주한라대 간호학과에 약 40년 동안 재직했던 강문정 전 교수가 첫 수채화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돼 이달 7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강문정 전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지난 7~8년 동안 그림 공부를 하며 얻은 결실로 채워지고 있다. 당초 지난해 8월 퇴임에 맞춰 제자와 동료,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전시로 준비했었지만 코로나19 상황과 전시장 일정으로 이번 봄에 개인전을 갖게 됐다.

 전시장에는 제주시 도심에 핀 벚꽃과 비오는 날, 오름, 인물 등을 담아낸 수채화 30여 점이 걸렸다. 수채화 특유의 '물맛'을 살린 시내 거리 풍경에선 이국적 정취가 느껴진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 그 흔한 현수막 하나 내걸지 않은 강 전 교수는 "간호학 전공자에서 이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음을 알리는 자리로 가까운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화 주요기사
'삼다도' 풍경을 넘어 본향에 닿으려는 열망 제주시 원도심 김만덕 객주 예술로 신명나게
국악 기반 퓨전콘서트로 제주 섬 '오복 락락' 익숙한 풍경 낯설게… 제주·경기·대구 만난 '…
'스튜디오126' 제주시 관덕로 이전 첫 전시 '수… 동아시아 문학인들 제주에서 팬데믹 시대 성찰
익숙한 제주 풍경에 신비로움을 더하다 제주 정연회 해정 박태준 선생 20주기 추모 서…
제주 섬 수수한 풍경들 더 짙어진 색감 제주 이룸갤러리 '우주의 심포니' 한성훈 초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
  •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기념일 축하 비…
  • 제주삼다수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