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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소득세 납부 8월말까지 연장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03.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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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말까지 연장된다.

제주시는 2020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납부기한은 8월말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신고·납부와 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세무서 및 제주시 세무과 내 별도 신고창구는 운영하지 않으나,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합동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합동 도움창구에서는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운영된다.

시는 또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 중에는 홈택스(국세)와 위택스(지방세)를 연계하여 간편 전자신고 환경을 제공하고 전담 상담원도 배치하여 콜센터(☏1661-0544)를 운영하고 있다.

시 세무과 관계자는 "신고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에는 시스템 이용자 증가로 인해 홈택스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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