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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5명…코로나 여파, 여의도 당사서 축소 진행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5.01. 07: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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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영표(왼쪽부터), 송영길, 우원식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5·2 전당대회가 1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대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는다.

이번 전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 진행되는 것이다.

당 대표 경선은 친문 핵심인 홍영표, 86 그룹의 맏형격인 송영길, 재야 운동권 출신 우원식(기호순)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최고위원 경선에는 모두 7명(강병원 황명선 김용민 전혜숙 서삼석 백혜련 김영배·기호순)의 후보가 출마했다.

지도부에 입성할 최고위원 5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는 당규에 따라 여성 몫이 보장된다.

이번에 뽑히는 새 지도부는 4·7 재보선 참패 후폭풍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쇄신 작업을 이끄는 동시에 내년 3월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당권주자 3인방은 지난 보름간 저마다 적임자를 자처하며 치열한 득표전에 나섰다.

당 혁신 방향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3인의 당 대표 후보간에 날 선 공방이 펼쳐졌으며, 홍, 우 후보가 송 후보를 협공하는 '송 대 반송(반송영길)' 구도도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쇄신론은 뒷전으로 밀리고 '새로운 얼굴'의 등판도 불발되면서 흥행 실패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당 안팎에서 제기됐다.

판세는 송 후보가 다소 우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당 안팎에서 나오지만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띠고 있어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투표 반영 비중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국민 10%, 일반당원 5%로,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는 전날 마감됐으며 ARS 투표는 전대 당일인 2일까지 이어진다.

국민과 일반당원이 참여하는 여론조사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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