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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 연구기관들, 방사능 오염수 대책 공동연구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23.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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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한국해양환경공단(KOEM)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주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들 기관과 23일 오염수 방류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방사능 오염도 감시체게 구축을 위해 국가 해양환경 관측망과 연계한 실시간정보 공유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세 기관은 국가 해양방사성물질 감시시스템과 연계해 제주 해역의 방사성 조사물질 조사 정점을 확대하고, 국가 관측망의 오염도 검사 결과를 공유해 제주도 차원의 실시간 방사능 오염수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공동조사·연구 협약을 체결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공동연구와 조사를 위한 양해 각서 체결은 오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기관과 협력해 방사능 오염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총 4단계로 나눠 단계별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해양유해인자 현황·예보 시스템과 생태·환경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실시간 방사능 오염도 모니터링을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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