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급여 오른 직장인 건보료 평균 16만3천원 추가 납부
364만명은 1인당 평균 10만1천원 환급, 272만명 무변동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23. 12:45: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건강보험공단은 이달에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해 2020년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20년 보수 변동을 반영해 건강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통보했다.

 보수가 줄어든 364만명은 1인당 평균 10만1천원을 돌려받고, 보수가 늘어난 882만명은 1인당 평균 16만3천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보수를 정확히 신고한 272만명은 별도의 정산이 필요 없다.

 직장가입자 1천518만명의 2020년도 총 정산금액은 2조1천495억원으로 전년보다 6.0%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정산보험료는 14만1천512원으로 전년(13만5천664원)과 비교해 4.3%(5천848원) 많아졌다.

 정산보험료는 10회 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분할 납부 횟수를 5회에서 10회로 확대했다.

 10달에 걸쳐 납부하게 될 때 정산보험료 납부 대상자 882만명의 1회 평균 납부액은 1만6천원이다. 일시 납부 또는 분할 회수 변경도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의 보수 변동 시,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즉시 신고해야 정산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은 실제 보수에따라 전년도에 내야 했던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아니며 성과급 등 예상치 못한 보수 발생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홍준표 "일찍 핀꽃.." vs 김웅 "조화처럼.." 설전 민주당 박용진 여야 주자 첫 대선 출마선언
정은경 "백신 접종 걱정 안하셔도 된다"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 인권위 진정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 취소소송 내달 첫 재… 김부겸 청문회 난데없는 조국·금태섭 공방
실명인증 없는 '군대판 고발앱' 생긴다 한국갤럽 "대권선호도 이재명 25% 윤석열 22%"
전국택배노조 총파업으로 가나 오늘부터 70∼74세 대상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