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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조특보 이어 강풍특보 화재예방 '비상'
주말까지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 강풍은 24일까지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23. 0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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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시나무 숲. 연합뉴스

제주지방에 건조특보에 이어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면서 화재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습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지만 낮부터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23일 오후까지 최대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23일 오전 9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됐다.

 나머지 지역에도 24일 새벽까지 바람이 평균풍속 6~12m/s,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남쪽먼바다는 25일까지, 남해서부해상, 제주도앞바다는 24일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제주도남쪽먼바다 24일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제주지방은 23일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주말에는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23일 고산의 아침최저기온이 18.9℃까지 오르면 4월 일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하는 등 평년보다 높겠다. 23일 낮 최고기온 21~23℃, 24일 아침 최저기온 15~16℃, 낮 최고기온 20~22℃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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