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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첫 합동연설회
홍영표 "제주형 그린 뉴딜 정책 확실 지원"
송영길 "제주4.3 온전히 아픔 치유할 때까지 노력
우원식 "당에 부동산 종합대책기구 만들 것"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4.20.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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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 후보들이 첫 합동연설회에서 당 쇄신과 정권 재창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제주 대의원과 당원들의 한 표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5·2 임시 전당대회를 앞두고 2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제주권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

연설회에는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5선)·우원식(4선)·홍영표(4선) 의원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전혜숙(3선), 강병원·백혜련·서삼석(이상 재선), 김영배·김용민(이상 초선), 황명선 논산시장이 참석해 구상과 포부를 내놨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정권 재창출, 제4기 민주당 정부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당 대표 후보들의 경우 지역·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힘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송영길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해 당과 정부가 추진단을 만들겠다"며 "공공기관 이전을 과감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 의원은 "4·3특별법을 오영훈 의원과 함께 통과시켰다"면서 "온전히 제주의 아픔을 치유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광주·전남·제주의 미래를 위해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어려운 사업을 해결해냈다"며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과 지역균형 뉴딜이 융합된 제주형 그린 뉴딜 정책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민생으로 정면 돌파해야 한다"면서 "국민재난지원금 강화, 손실보상 소급적용, 부동산 종합대책기구 당내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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