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임성재 RBC헤리티지 최종 13위.. 강성훈 65위
48세 노장 스튜어트 싱크 17년만에 세번째 우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19. 08:24: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임성재. 연합뉴스 연합뉴스

48세의 노장 골퍼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싱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2000년과 2004년 이 대회 우승자 싱크는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 1개를 보탰다.

이 대회 최다 우승(5회)을 차지한 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헤일 어윈(미국)과 함께 대회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던 싱크는 7개월 만에 8승 고지에 올랐다. 2020-2021시즌에만 2승째다.

  5타 차라는 넉넉한 여유를 안고 최종 라운드에 나선 싱크는 이렇다 할 추격을 받지 않고 선두를 질주하다 2위와 3타차였던 17번 홀(파3)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쐐기를 박았다.

 아들 레이건(24)이 백을 멨고 유방암을 이겨낸 아내 리사가 경기 내내 따라다니며 응원해 가족 축제를 방불케 했다.

 5타를 줄인 헤럴드 바너 3세(미국)와 3언더파 68타를 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4타차 공동 2위(15언더파 269타)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임성재(23)는 1타를 잃어 공동 13위(10언더파 274타)로 순위가 떨어졌다.

 3언더파 68타를 적어낸 김시우(26)는 공동 33위(7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경훈(30)은 공동 56위(1언더파 283타), 강성훈(34)은 65위(5오버파 289타)에 그쳤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포수 변신' 이대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 '채은성 4타점' LG, 한화 11-2 꺾고 3연승
'코로나19 확진' 레슬링 김현우 도쿄올림픽 출… 미세먼지 공습 프로야구 '꼬이고 또 꼬인다'
제주Utd 수비 '와르르' 3골 내주는 참패 슈퍼리그 탈퇴 9개 구단 분배금 감액 처분
텍사스 양현종 다시 불펜으로 돌아가나 미세먼지 취소 프로야구 8일 더블헤더로
제주 "두번 패배는 없다" 수원FC 설욕전 맨유-비야레알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