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YWCA 제주도협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결정 규탄하고 즉각 철회 촉구 성명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4.17. 18:19: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YWCA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고맹수)는 지난 16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철회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까지 희석해 순차적으로 방류하겠다고 주장했지만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버린다고 해도 바다에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바다의 수산물, 해조류 등의 먹거리 뿐만이 아니라 제주의 토양오염으로 생명수인 지하수까지 영향을 끼쳐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YWCA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일본 내 오염수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전국YWCA와 함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년,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 핵발전소 이제 그만! 국제서명'에 동참하며 지속적으로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보건소 차량 추돌 발생… 2명 경상 "남원읍 의귀천 하천 정비사업 중단하라"
애월읍 아파트 복도서 화재 발생… 자체 진화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 개소
"얼마나 심하길래"… 봉개 악취 맡으러 온 환경… 제주해경서 고정웅 경장, 적극 행정 우수사례 …
'북적북적' 함덕해수욕장 "거리두기가 뭐죠?" 제주서 퇴직금 안주고 총각 행세 병원장 실형
제주해경 민간 해양 드론수색대 활성화 추진 제주해경 유조선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