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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년보다 따뜻… 노지감귤 꽃 '빼꼼'
16일 서귀포 중문 해안 과원서 개화 시작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16.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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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올해 제주지역 봄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해 노지감귤 개화 시기도 10일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6일 서귀포 중문 해안지역 과원에서 노지감귤 개화가 시작돼 이달 말에는 서귀포 전 지역에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서귀포 노지감귤 발아 상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10일 빠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기온은 지난해보다 1.1℃, 최근 30년간 평균기온보다 2.2℃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기온 역시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부터 만개기까지의 기간이 5~7일가량 소요됨에 따라, 개화가 빠른 과원은 서둘러 방화 해충 및 잿빛곰팡이병 방제 작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화 해충(애넓적밑빠진벌레, 감귤꽃혹파리) 방제는 개화 초기 해충이 발생할 때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잿빛곰팡이병 방제는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행히 올해 늦서리 피해가 없었지만 개화기 이후 일조 부족·비 날씨로 인한 낙과,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농가들은 과원 상황을 파악해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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